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티모어 레이븐스/역사 (문단 편집) ==== 2015 시즌 ==== 오프시즌 때부터 드래프트 실패가 거듭된 데 이어 주전들의 이탈이 심각하고 선수단의 안정이 되지 못하고 있다. 팀 전력의 핵심인 OLB 테렐 석스가 시즌 첫 경기에서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아웃되는 것부터 시작해서, S 맷 일람같은 주전 수비수나 TE 데니스 피타같은 주전 공격수들의 이탈은 팀에 치명적으로 상처를 입혔다. 거기다 이상하리만치 경기 마무리가 엉망이다. 2승 6패라는 지구 최하위 성적인데, 전경기 모두 8점차(1포제션, 축구로 치면 1골차) 이내의 접전을 벌였지만 성적표는 2승 6패이다. 14주차에 [[시애틀 시호크스]]에게 6-35로 완패하면서 성적은 4승 9패. 이로써 존 하버 감독이 취임한 지 8년째만에 처음으로 루징 시즌을 맞는 것이 확정되었고 더불어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역시 확정지었다. 거기에 더해 주요 공격원이던 RB 저스틴 포셋, WR 스티브 스미스 시니어, 주전 쿼터백 조 플래코가 모두 부상으로 시즌아웃 상태가 돼서 더욱더 암울한 상태이다. 부상은 각각 팔 골절, 아킬레스건 파열, 왼쪽 무릎 인대 파열로 하나같이 중대한 부상.... [[http://www.rotoworld.com/teams/injuries/nfl/bal/|팀부상현황]] 심지어 14주차 전에는 백업 쿼터백인 맷 샵마저 부상당하여 백업의 백업인 지미 클라우센이 쿼터백을 맡아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야 말았다. 마침내 12월 19일, 와이드 리시버 말론 브라운이 부상당하며 15-16 시즌 볼티모어는 존 하버 감독 취임이후로 한 시즌에 가장 많은 22 명의 선수가 IR(Injured Reserve)에 올라가게 되었다. 17주차 최종경기에서 [[신시내티 벵갈스]]에게 패하면서 최종성적은 5승 11패로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AFC North에서 [[신시내티 벵갈스|신시내티]], [[피츠버그 스틸러스|피츠버그]]에 이어 3위를 기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